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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배낭

[뉴욕일상] 맨하탄의 밤

풋볼 게임을 보며 시원한 맥주를 마시러 헬스키친에 있는 머큐리바에 다녀왔습니다. 요일별로 맥주라 단돈 5달라이거든요 헤헤

가는 길에 재미있는 커스튬플레이를 보았습니다. 메이크업과 패션 스클 학생들이 주최한 것인데 모두 게이인 것 같았어요. 맨하탄은 정말 인종 국적 성별 모든 것이 밍글맹글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