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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배낭

[뉴욕카페] 블루보틀 @ 하이라인파크

하이라인파크에 다시 갔습니다.
블루보틀에서 iced orleans 하나 시켜서 해질녘 노을까지 지켜보다가 음악을 들으며 하이라인파크를 업타운 방향으로 한없이 걸었습니다.

하이라인 파크, 첼시마켓이 있는 곳엔 구글 뉴욕 지점이 있고 블루보틀을 처음 알려줬던 분들이 회사 커피동호회 분들이라 동료들 생각도 많이 나고 지난 회사 생활을 되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