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막 2장 2절 2009. 7. 19. 10:58 더 이상 글을 쓰고 싶지 않아졌다. 어차피 내 인생 대신 살아줄 것 아니잖아요. 라고 한다면. 우리는 왜 살아가고있는가. 사람 마음 이란 그 누구의. 그 어느 것. 하나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ewylog.net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