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글픈 날. 오늘은 무엇을 해도 슬픈 날이다. 한 나라의 수장이었던 분이 삶을 중단하였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건 그 분이 어떤 사람이었냐의 여부를 떠나.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물어보아야 하는 질문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