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proposition 영원히 좋은 것도 영원히 싫은 것도 없다. 흐르는 시간과 마음의 변덕이 만들어 낸 명제. 참? 마음을 조금 더 넓게 쓰는 법을 배우는 것일까 내가 편해지기 위한 합의점을 배우는 것일까 깨달음과 합리화는 다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