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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실

브로콜리 너마저


Blue in Green, Julia hart 이후
오랜만에... 보석 같은 인디밴드.


...
이렇게까지만 포스팅을 해 둔 상태였는데
CD를 빌려줬던 회사 동생이 1집을 선물해 주었다.


아니 이런 톡쏘는 감동이...
더 아껴서 들어주어야겠구나


...
1집 앨법을 다 듣고
마음에 드는 곡은 3곡 정도


. 앵콜요청금지
. 춤

. 보편적인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