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같은 인디밴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같이 갈까나 - Blue in Green 영화 흥행한 영화는 아니지만. 이나영이 좋아서 보러 갔다가 조승우란 배우를 재발견하고. 인디음악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만들어 주었었다. Blue in Green, BulldogMansion, Crying Nut, Lazy Bone, Roller coaster, Julia Hart, Dandy Warhols 가 참여한 OST앨범은 정말 달빛궁전(?) 같은 음악들로 이루어져 있다. 영화 줄거리는 채팅 이란 온라인 매체를 통해 만난 두 남녀가 서로에게 투명인간 친구가 되어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투명인간, 티티카카 란 단어가 기억에 남는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