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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배낭

[뉴욕카페] 블루보틀 @ 브룩클린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에 다녀왔어요.
탁 트인 멋진 블루보틀 매장에서 수다 떨다가 다양한 디자이너샵 구경하다가 2잔을 1잔 가격으로 준다는 와인바에 낚여서 또 한참 수다 떨다 왔네요. 브루클린에서 정말 딱 세달만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