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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배낭

[알바니 카페] The Daily Grind

이름 그대로 매일 매일 신선한 커피공을 볶는 알바니의 오래된 커피 집

카푸치노를 주문했더니 맨하탄과 사뭇 다른 양에 감동~ 구름 같은 거품에 또 감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