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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내가 살고 있는 이 시대


이런 이야기 하면 웃기다고 하겠지만
SNS는 현대사회의 풍요로움울 반증하는 서비스같다.

가끔 폭발하는 글들을 보다보면 누군가 대답하기를 기다리는 현대인들의 외로운 메아리로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