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꽃 dewy 2008. 5. 15. 20:57 어제는 로즈데이, 오늘은 스승의 날. 미안한 분께 한 송이, 고마운 분께 한 송이. 꽃이 말을 한다. 들릴듯 말듯,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Dewylog.net '다락방' Related Articles 숨 어찌할 수 없는 상황들과 있는 상황들 완벽한 사랑에도 숨 쉴 공간이 필요하다. [P] BULANSU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