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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proposition



영원히 좋은 것도 영원히 싫은 것도 없다.

흐르는 시간과 마음의 변덕이 만들어 낸 명제.
참?


마음을 조금 더 넓게 쓰는 법을 배우는 것일까
내가 편해지기 위한 합의점을 배우는 것일까


깨달음과 합리화는 다르다.